날 때는 낫 모양의 날개를 좌우 로 완전히 펼치고 5∼6회 정도 세차게 퍼덕여 날아 갑니다 . 나 뭇가지나 벼랑에 발가락으로 매달리기도 합니다 . 둥지는 산지 벼랑이나 우거진 숲 속 나뭇가지에 트는데 , 공중 에서 바람에 날려 다니는 마른 풀을모은 뒤 젤라틴 성질의 침을 발라 밥그릇 모양으로 틉 니다. 6 월에 한번씩 3∼4개의 알을 낳습니다 . 젤라틴의 뜻 : 동물의 가죽 ·힘줄 ·연골 등을 구성하는 천연 단백질인 콜라겐을 뜨 거운 물로 처리하면 얻어지는 유도 단백질 의 일종 . 먹이로는 벌 ·매미·딱정벌레· 나비 따위의 곤충을 잡아먹습 니다. 시베리아·중국·타이완· 히말라야·동남아시아에 분포 하며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내려가 겨울을 지냈습니다 . 학명 Chaetura caudacuta 계 동물 문 척삭동물 강 조류 목 칼새목 과 칼새과 멸종위기등급 평가불가 생활양식 난생(1회에 3~4개) 크기 약 21cm 몸의 빛깔 푸른빛이 도는 잿빛 서식장소 산지 벼랑이나 숲 분포지역 시베리아,중국,타이완, 히말라야,동남아시아 바늘꼬리칼새를 아시나요 ??? 바늘꼬리칼새는 시속 320km 이나 된답니다 .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점점 없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바늘꼬리칼새에게 관심을 가져 준다면 더 많은 바늘꼬리칼새를 보실 수 있습니다 .







Posted by MS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