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인물
학습
(페스탈로치)
근대교육의아버지는?
페스탈로치의생애와교육사상이무엇인지말할수있다.
페스탈로치의가정적배경페스탈로치의사회적배경교육자로서의페스탈로치단원정리형성평가페스탈로치에대한평가와교훈도입학습목표학습활동1
학습활동2
학습활동3
정리평가학습활동5
차례학습활동6 best teacher, best student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평가차례대기예고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평가차례대기예고근대교육의아버지는?
교육의목적능력, 심정, 기능의조화로운발전
학습목표1. 페스탈로치가태어난시대적,
역사적배경에대해설명할수있다.
2. 페스탈로치의교육사상의내용과핵심이무엇인지발표할수있다.
학습목표1. 페스탈로치가태어난시대적,
역사적배경에대해설명할수있다.
2. 페스탈로치의교육사상의내용과핵심이무엇인지발표할수있다.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평가차례대기예고
가정적배경
.1746 년
스위스
취리히
출생
.아버지는
덕망있
는
의사로
무료
인
술을
베풀었으나
젊
어서
세상을
떠남
.어머니는
가난한
살림에도
남을
도움
페스탈로치의
연보
유적지
차례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평가대기예고
시대적배경
산업
혁명
계
몽
사
상
산업혁명
초기
빈부격차로
비인간화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
루소의
자연주의
사상
.루소의
에밀을
동경하고
에밀의
가르침을
본받아
아동에게
바른
교육을
시킴
루소의
자연주의
사상
.아동의
자연적인
발육에
맞추어
교육과
교과과정을
수립, 실시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평가차례대기예고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평가차례대기예고페스탈로치의교육사상1]삼육론:머리, 가슴, 몸을고루도야하여하나의인격을길러내는것2]가정교육론: 어머니와자녀사이의사랑의대화를통한교육을교육중에서가장중요한단계의교육으로봄3]인간성삼단층론: 자연적상태, 사회적상태, 도덕적상태4]사회교육론
①전인교육: “정신적, 도덕적, 시민적으로타락한유럽을구하는교육은인간성지향교육이며, 인간의전인적도야외에는없다”
②직업교육: 농민에게는농업에대한지식을, 상인에게는상업에대한지식을큰비중으로가르치되그것은어디까지나일반적도야즉전인적교육위에서전개되어야한다.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가차례대기예고페스탈로치에대한평가와교훈
.일평생을빈민과고아를위해교육에헌신함
.청렴한생활을즐겼으며, 가난속에서도우울과절망에빠지지않음
.교사로서의의지와교육이라는외길을고집함
.교육을통한인류구제의염원을실현하고자함평가와교훈참고자료
.페스탈로치의묘비명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평가차례대기예고best teacher, best student
신문기사를읽고내가선생님이라면학생을어떻게지도할것인지를적어보세요.
단원정리
페스탈로치는
‘고아의
아버지’
, ‘사랑의
교육자’이다
.
페스탈로치는
1746 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
그는
‘사람들의
마음을
고쳐
주는
의사가
되라’는
아버
지의
영향을
받아
교육자가
되었다
.
페스탈로치는
항상
루소의
에밀을
동경하여
, 인간의
선한
본성을
바른
길로
이끌어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교육하였
다.
페스탈로치는
노이호프
시절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빈민
교육을
실시하였다
.
페스탈로치는
교육을
통하여
유럽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
등을
해소하려고
노력하였다
.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평가차례대기예고
도입학습목표활동1 활동2 활동3 활동4 활동5 정리평가차례대기예고형성평가1. 페스탈로치의교육사상과관련된것은?
①모든인간은태어나면서불평등하다.
②사람들은스스로의힘으로사회적지위를높일수없다.
③불평등의원인을시정하기위해서는법이필요하다.
④인간에게내재하는자발성을이끌어내야한다.
⑤노동이없는교육여건을강조했다.
페스탈로치의
묘비명
하인리히
페스탈로치
여기
잠들다
1746 년
1월
12일
취리히에서
탄생하여
1827 년
2월
17일
브르크에서
서거하다
노이호프에서는
빈민의
구제자
린하르트와
게르트루트에서는
민중의
목자
슈탄스에서는
고아들의
아버지
부르크도르프와
뮌헨부흐제에서는
초등학교의
창시자
이페르텐에서는
인류의
교사
인간, 크리스천
, 시민
모든
것을
남을
위해
바치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
.
축복이
있을
지어다
. 그의
이름
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