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붕어각시붕어
물고기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고
보호색을
띄어
자신을
보호한다.
각시붕어도
예외는
아니다. 물에서
바닥에
하얀색의
자갈이
있으면
각시
붕어도
보호색을
띌
수
있다.
파란색계열의줄무늬(각시붕어를상징함)
각시붕어를
상징하는
하나가
있다. 그것은
각시붕어의
몸
뒷부분에
있는
파랑
계열의
줄무늬이
다.
그
줄무늬는
오로지
몸
뒷부분에만
존재하는데, 가끔
긴
줄무늬가
몸
가운데를
거의
가르는
식의
줄무늬가
생길
수
있는데, 그것은
대부분
산란기
때
좀
늘어나는
경우다.
각시붕어와
비슷한
물고기를
구별할
때에는
파란
계열의
줄무늬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각시붕어의산란각시붕어의산란
각시붕어는
산란을
다른
물고기들과
달리
특이하게
산란을
한
다.
각시붕어는
산란기를
맞으면
먼저
기다란
산란관이
생긴다. 그
리곤
민물조개
중
가장
큰
‘말조개’를
찾는다.
각시붕어는
말조개가
먹이를
먹을
때
산란관을
말조개의
출구공으로
넣는다. 그러나
산란관을
넣을
때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한다.
말조개
각시붕어의
산란관
사진(오른쪽)을
보면
각시붕
어
암컷에게
기다란
줄같은
것이
생겼다. 그
기다란
줄이
산란관이다.
각시붕어가띄는혼인색각시붕어가띄는혼인색
-암컷의
혼인색과
특
징암컷은
산란기가
되면
구피의
암컷처럼
색이
각시붕어는
산란기가
되면
다른
물고기
밝은
와
같이
혼인색을
띈다. 그
혼인색은
암
하양, 또는
은색으로
컷, 수컷에
따라
다른데, 혼인색은
자신
변한다. 배는
조금
더
이
산란기를
만났다, 또는
서로
짝짓기
불룩해지고, 더
예민해
할
암컷, 수컷을
찾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며,
-수컷의
혼인색-긴
산란관이
생겨
산란
수컷은
산란기가
되면
몸이
하얀색으로
관을
뒤에
달고
다닌다.
변한다. 그러다
말조개를
발견
(또는
몸
아래가
붉은색으로
변함) 하면
때를
기다리다
출수공
수컷이
띄는
강한
혼인색
에산란관을
넣는다.
각시붕어의특징각시붕어의특징
자세히
보면, 파란
계열의
줄이
각시붕어가
속한
계
: 동물
있고, 배
부분은
연한
파랑, 아가
각시붕어의
문
: 척삭동물
미
쪽은
노랑색
, 그리고
꼬리
지
각시붕어의
강
: 경골여류
느러미와
파란
줄이
만나는
곳은
각시붕어의
목
: 잉어목
검은
계열의
색이다
.
각시붕어가
속한
과
: 납자루아과
각시붕어
멸종위기등급
: 아님
생활양식
: 헤엄치는
동작은
재빠르
지
못하고, 놀라면수초나돌
사이
로
숨음.
크기
: 3cm~9cm
(각시붕어의
크기는
1년만에
3.4~4cm 로
자라는데
그
이상으로
자라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각시붕어는단하나의종일까? 각시붕어는단하나의종일까?
각시붕어의다른색
각시붕어는단하나의종인가?
강조를
하는
듯한
튀는
색
꼬리
지느
러미
가빨
간계
열의
색
각시붕어는
우리나라
토종이다. 토종도
하
나인
물고기에서
다른
종으로
갈라져
나와
여러
종이
되는
물고기가
있는데, 각시붕어
는
거의
한
종에서만
있고, 다른
종으론
벗
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각시붕어는
조금
다른
종( 명칭은
같음) 이
색으로
나와있다.